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여성 입니다.
저는 작년 이맘때쯤 조기폐경 진단을 받고 서울 꽃마을에서 몇개월간 치료를 받고
지금은 경주 꽃마을에서 한약을 먹어오다 환약으로 약을 바꾼 상태입니다.
한방치료를 하다보니 양약을 먹지 않아서 조금 염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경주 원장님께서 친절하게 진료를 잘 해주시지만 매번 질문하기가 그래서 이쪽으로 문의를 드립니다...
올해 관절부위에서 소리가 많이 나서 경주꽃마을에서 검사를 해보니 골겹핍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관절에 좋은 약을 넣어주시겠다 하셨구요
그리고 기미도 부쩍 더 올라와서 레이져 치료를 받을까 생각 중입니다.
이모든게 여성호르몬이 필요한 시점에서 먹지 않아서 생기는 건 아닐까 너무 염려 됩니다.
기미 치료제를 먹어야 되는지 어떻게해 막을 수 있는지 레이져 치료는 지금 생긴걸 옅게 해줄 순있어도 속수
무책으로 올라오는 기미는 막을 수가 없겠지요..
약을 쎈것도 써봤지만 오래먹는 것도 좋지 않아 환약으로 바꾼 상태입니다..
여성호르몬을 먹으면 기미 관절 걱정은 없다고 하는데 한방으로도 확실히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헬스장에서 30분 근력운동 1시간 유산소운동(러닝머신) 을하는데 제 관절에 무리가 될까요?
그렇다고 지금 관절이 막 아프거나 하는건 아닙니다..
바쁘시겠지만 답변 부디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고은님.
2011년 7월 경 조기폐경 진단을 받으시고 본원에서 2011년 7월 30일부터 2012년 2월경까지 진료를 받고 고향인 포항으로 내려가시면서 경주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간에 아버님께서 달맞이꽃 종자유도 권해서 드셔보셨고...
유감스럽게도 아직까지는 큰 차도가 없으신가봅니다.
한방 치료는 인위적으로 외부에서 여성 호르몬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내 몸에서 스스로 여성 호르몬을 생성할 수 있도록 몸을 조정하는 치료이다보니, 치료기간도 오래 걸리고 속도가 느린편입니다.
아직 충분히 내 몸에서 여성 호르몬을 생산하지 못하기에 골결핍, 기미 등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본인과 같은 조기폐경 환자들 중에서 규칙적으로 생리는 못 돌아왔지만, 한방 치료를 하면서
골다공증, 골감소증이 치료되고, 피부가 좋아지는 변화를 보이는 환자들은 많았습니다.
그러나, 정고은님의 경우는 치료에 아직 반응이 느린 것으로 판단됩니다.
양방의 호르몬약을 복용하시면, 바로 생리도 하고, 피부도 호르몬을 복용하시는 동안은 좋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치료와 한방치료가 함께 병행되면 조기폐경을 치료하기 위한 한방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