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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서 재미있기는 처음이었어요.
보내주신 약은 가루약 다먹고 1차 탕약도 열심히 중탕해서 먹고 있어요.
당연히 아직 변화되는 건 없고요 시간이 걸리겠죠~올 겨울은 유난히 손이 너무 저리네요 나이 들어서 더 그런가봐요
일주일에 한번 가려고했는데 집이랑 넘 멀어서 이번주는 못갔고 다음주중 가려고 합니당
제가 여쭙고 싶은건요
제가 1년 6개월 간(최근 6개월은 배란 테스트기로 배란 날짜 맞춰서) 임신 시도를 했는데 아직 안되었잖아요
이제껏 양방에서 어떤 약이나 시술을 한적이 없어서 오히려 잘됐다고 노력해보자고 하셨고요~
양방에서는 검사만(산전 종합 검사, 피검사, 나팔관 조영술 등) 했고
그럼 자연주기로 난포를 확인하자고 하셔서 첨으로 난포 초음파를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생리를 1월14일 시작했으니 12일째 간건데 난포가 안보인다는 겁니다 그때쯤은 작게라도 보여야하는데 없다고요..
찌글찌글한 작은게 보이는 걸로 보아 조기배란이 아닌가 싶다고 생리가 정확한 사람치고 미스테리하다며 ㅠㅜ 아무튼 혹시 모르니 29일 오전 다시 오라 하셨습니다.
제가 30일 주기로 생리가 아주 정확한 편인데 이번달만 생리가 3일 정도가 늦어졌습니다 (다른 달은 매달 11~2일쯤은 생리를 시작했음)
아무튼 걱정을 엄청 하고 다시 29일 오늘 갔더니 이제 난포가 1.7mm로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이틀 간격으로 관찰을 해야하니 이틀뒤인 일요일 오전에 다시 오라고 하셨습니다 그 와중엔 관계는 하지 말라고 하셨구요. 저보고 난포가 늦게 자라는 스타일이라 하셨습니다. (이게 나쁜건지 뭔진 모르겠어요 그냥 늦게 자라는 스타일이라고만..)
어차피 배테기는 정확하지도 않으니 앞으로 초음파로 관계날짜를 받으라하셨습니다.
그래서 이틀 뒤인 모레 다시 초음파을 보러 갈건데요,
질문은 이겁니다.
혹시 난포가 2.2미리에 못미치거나 해서 난포 키우는 주사를 맞으라거나 아님 자궁내막이 얇다고 (자궁내막에 대한 얘기는 이제껏 들은적없지만) 자궁내막 두껍게 해주는 주사를 맞으라거나
암튼 그런 화학적인 걸 당일 권하신다면, 저는 한달이 급하니 맞고 싶지만
지금 한약을 한창 먹는 중이라서요
양방선생님은 제가 먹는 한약 성분을 모르시니 맞아도 된다 아니다 대답을 못해주실거고..그래서 당일날 제가 결정을 해야할수도 있으니 위 선생님께 혹시 몰라 미리 여쭤봅니다.
저런 주사를 지금 맞아도 될까요? 한방과 상충이 있을 수 있다거나..?
아님 그런건 아니라도 한약의 효과가 떨어진다거나..?
양방의 인위적인 약물이나 주사없이 자연스럽게 임신하도록 한방을 택했다는 제가 새삼스럽게 양방의 주사를 여쭤보는 것은,
아주 정상적인줄만 알았던 제 배란이 정상치에서 벗어난다는 것을 이제 알았기 때문입니다ㅜ
생리가 정확하고 배란테스트기 반응도 정확한 날짜에 나오고 생리양도 그리 적지않아서 적어도 이쪽으론 양호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생리후 12일째는 초음파로 작게라도 아예 보이질 않다가 4일만에 1.7mm로 뒤늦게 팍(?) 컸다고 하니
얘가 2.2까지 커줄지 또 큰다고 해도 내막 상태가 두께를 유지하는 때에서 벗어나는 건 아닐지 우려가 되어서요
물론 난포가 자연스럽게 커주면 그게 베스트지만 지금으로선 알수가 없으니..
앞으로 관계날짜는 꼭 초음파로 보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도움을 주는 조치를 양방 의사 선생님이 당일 얘기하실 수도 있지않을까 싶어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미리 알고 병원에 가려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정인님.
네, 상담이 즐거우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기억에 남아요.
암튼, 우선은 배란초음파로 날짜를 잡는 것은 시도해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예상과 다르게 생리주기와 배란 되려는 난포 상황이 다른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그래서 크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스트레스 상황이 아니라면 배란초음파 보면서 시도하시는 경우도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볼때는 당분간 몇 달은 아마도 큰 의료적 개입 없이 관찰 하면서 시도하실 것 같고요, 만약 양방 산부인과 선생님께서 배란유도 약물이나 주사를 권하시면, 그것은 좀 미루시는 것이 좋겠고,
난포가 잘 자라 터지기만 하면 되는 상황에서 난포 터지는 주사를 놓자고 하시면, 그것은 크게 한방 치료 상황에 해가 되지 않으니 맞으셔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내막은 두께가 잘 유지되어야 하겠는데요, 아마도 프로게스테론 성분의 주사 혹은 질정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통상은 자연주기로 임신 시도할때는 잘 병행하지는 않습니다.
결론은, 우선 초음파로만 날짜를 잡고 시도하는 것만 도움 받으시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럼, 혹 이에외 다른 질문 사항이 있으시면 전화로 문의하세요~
날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즐거운 연휴 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