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나이는 33이구요..
20대 임신중절의 경험이 몇번 있습니다. 그때는 몸조리같은건 전혀 못했어요
9월 4일 임신13주에 태아기형으로 아기를 유도분만으로 하늘나라에 보냈습니다.
몸조리는 2주 정도 했구요
추석날 시댁에 다녀오는중 차안에서 에어컨 바람을 쐰후
다리가 시리고 상체에 땀이 많이 나더니.. 지금은 팔, 등, 다리가 시리네요..
2틀전 외출할일이 있어 하의내복을 입고나갔지만.. 다리가 시리더라구요..
볼일내내 몸의 냉기때문에 일찍 들어오고말았습니다.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알아보니..산후풍증상과 너무 흡사하네요
산후풍은 한번 발생하면 고치기 힘들다는데...
몇년씩 고생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예전의 어리석은 유산때문에 제 몸이 망가져서 그런건지
너무너무 걱정되고 속상합니다.
저같은 경우 치료가 가능한가요?
산후풍은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하는데..유산한지 한달반정도 됩니다.
치료는 어떻게 받고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선생님의 답변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