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저희 아이가 미혼으로 만 36세 인데 4년 전에 과다 출혈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니 자궁암 1기 진단이 나왔습니다. 그 전에 생리가 없던 기간이 꽤 오래 되었는데 이는 홀몬 불균형에서 오는 것으로 홀몬을 먹으면 암이 없어진다고 해서 경구 홀몬제를 복용했으나 몸에서 받지를 않아 심장이 뛰고 패닉도 오는 등 많이 힘들었습니다.
따라서 홀몬제 복용을 중단하고, 의사 선생님께서 권하신 대로 자궁에 홀몬 도포 기구를 심고 1년 쯤 있으니 암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그 기구를 넣은 후 피부가 아토피 처럼 안 좋아져 고통 받고 몸이 항상 부은 느낌이라며 본인이 빼고 싶다고 해서 금년 1월에 제거 했는데 그 후에 계속 생리가 없더니 지난 주 받은 검사에서 다시 암 1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생리불순은 초경 이후에 계속 되어온 셈이고 어쨌든 홀몬 불균형을 잡는 게 관건인 것 같은데 아이는 홀몬제는 너무 힘들어 못 먹겠다고 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자궁을 들어내는 방법도 있겠지만 아직 젊은데 홀몬 불균형은 언제든 영향을 받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아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혹 한방으로 생리를 규칙적으로 하게 할 치료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서 여쭙게 되었습니다. 가능성이 있으면 한국으로 아이가 나갈 것인데 치료 가능 여부와 보험 없이 치료비는 어느정도 드는지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