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첫째가 5살이 되었고 둘째 준비 1년정도 됐는데 아직 소식이없습니다.
2017년 12월부터 갑자기 5일정도하던 생리량이 3일정도로 감소했으며 산부인과에 내원했으나 큰 문제 없다는 얘기 들어서 지금까지 지내왔는데 생리양이 점점 더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생리양 줄어드는 것과 같이온 증상이 밤에 잠을 깊이 못자고 자다깨면 몸이 진동오는것처럼 떨리는것과 현기증도 같이생겼습니다. 저,임신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우선 저희 꽃마을 한방병원(보건복지부 인증 한방부인과 전문의료기관)에 문의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둘째 준비 중인데 아직 소식이 없어서 심리적으로 조금씩 불안해 하시는거 같으세요.

​

저희 병원에는 '꽃마을 임신 공식'이라는게 있는데요~ 이 공식대로 저희랑 같이 준비해보시면 둘째는 자연스럽게 올거라 생각됩니다~

'- + ♡ = BABY'

​

- : 잘못된 환경에 의해 깨진 몸의 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치료를 시작하면 반응이 나타납니다. 우리 몸 속에 있던 독소와 노폐물이 빠져나가고 오장육부와 인체의 에너지가 제자리를 찾아가면서 생기는 가려움증, 어지러움, 설사 등 평소에 없던 반응에 너무 놀라지 마세요. 이러한 호전반응은 우리 몸이 치유되는, 아기를 만나기 위한 과정 중 하나입니다.

+ : 에너지가 막힘 없이 구석구석 원활하게 흐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체온이 올라갈수록몸의 순환이 원활해 지며 세포가 활성화 되기 때문에, 신진대사가 활발해집니다. 결국에는 면역력이 향상되는 것이지요.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자궁에 많은 양의 혈액이 필요하므로 아랫배가 따뜻해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원인 치료와 함께  기초체온 관리, 올바른 식·생활습관의 실천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 : 아기를 만나기 위한 과정은 부부가 함께 하세요. 우리의 주인은 몸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무의식 속의 마음까지 “할 수 있다”는 신념이 확고해 지도록 명상, 자기암시 등으로 함께 마음을 단련 시키세요. 그리고 숙제를 해결하듯 억지로가 아닌,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부부생활을 하세요. 아기는 엄마, 아빠의 사랑 속에서 찾아옵니다.

BABY : 자연은 스스로 생겨나고 변화하며 모든 것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영향을 주고 받습니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몸 속 환경과 몸 밖의 생활 환경이 잘 어울려 지내야 건강할 수 있습니다. 꽃마을한방병원에서는 우리 몸이 가지고 태어났던 자연치유의 힘을 키워, 아기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합니다.

​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내원 하셔서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우리 고객님의 몸 상태를 정확히 확인한 후, 원장님 상담을 받아보시면 맞춤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으십니다.
본원은 100% 예약제이기 때문에 자세한 문의사항이나 예약은 02-3475-7000으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