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8살 미혼여성입니다.
너무 고민이 되어 이렇게 방문하게 되었어요
제 증상은 지금 한 1년되었는데요,
그 전까지는 생리가 아주 정확했었습니다.
그런데 1년전(2007.11)부터 생리를 한 3개월 안하더니 눈밑과 입주위가 까메지고,
몸이 터질것 같은 고통이 심해 동네 한의원을 찾았지만 거기서 한약 3재를 먹고
꾸준히 규치적이지는 않았지만, 하긴하더군여.
그런데 다시 2008년 8월부터 또 생리가 없습니다.
원래 몸무게는 정상보다 약간 덜 나갔었는데,
생리를 안하면서 체중도 늘고 무엇보다 몸과 얼굴이 부어 너무 힘이 듭니다.
아랫배도 너무 팽만해서 밥을 조금만 먹어도 내가 터질것 같습니다.
]
안색도 너무 까맣고, 어디가 잘못된건지 참 답답합니다.
산부인과를 가봐도 그냥 초음파 찍어보더니 호르몬 주사를 맞아보자고 할뿐이고,
컨디션이 계속 이러니 학생인데, 집중도 잘 안되고
항상 기분이 가라앉고 사람을 만나기 조차 싫습니다.
이제껏 관리해왔던 몸매도 이상해지는 것 같고
...
무엇보다 몸이 무거운게 너무 견디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항상 왼쪽 아랫배에 무언가 있는 느낌이 들고 시원치가 않습니다.
더 먹고 싶어도 배가 팽만하여 밥도 2/1만 먹고 나름 야채 위주의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너무 힘이 듭니다.
시원한 답변 부탁드려요....
참고로 항상 바쁜일과와 스트레스가 있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그 전부터도 항상 있었던 것이고,
암튼
병의 원인을 찾아 나을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해보고 싶네요...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