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이 좀 넘었고, 4살짜리 아이 하나 있는 직장다니는 애기 엄마 입니다.
불규칙한 생리로 결혼하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결혼하기 3개월전부터, 살이 3~4키로 찌더니, 두달간격으로 거의 정확하게 생리를 하더군요...
결혼하고 한달이 좀 넘어서 임신을 알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은 4살짜리 아들이 잘 자라주고 있지만, 둘째를 계획한지.. 2년좀 못되는데요. 자연임신을 생각하고 기다렸는데, 1년동안은 아되서 작년 12월경부터 가까운 산부인과에 가서배란일을 맞췄는데도.. 첨엔 배란일이 잘 나오지 않았고, 그 다음에 한 4번인가 배란일을 잡았으나, 안되더라구요.
아이 하나 낳고 나서 결혼전보다 10키로이상 살이 찌고, 찐 살이 이젠 잘 안빠지더군요.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생리가 불순이 되어서 인지. 현재는 5개월정도 생리를 안하는 상태입니다.
일단 살을 빼고싶은데요. 양약이나 한약으로 살 빼는데 조금 도움을 줄수 있는것이 있지 않을지 진료를 받아보고자 하는데요.
불임 치료를 받는건 정신적으로 힘든게 싫고, 하여 운동을 하고자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직장을 다니고 있고해서 운동은 엄두도 나질 않아서요,
게으른것도 원인이겠지만,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니깐요...
어느 과로 진찰을 받으면 좋을까요? 살 빼는 데 도움을 주는 양약도 있고 한약도 있다던데, 여기도 있는지요? 알고싶고, 진찰 받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