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직장인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생리통이 심해서
매달 진통제없이는 버티지 못할정도인데요.
이번에 한의원에서 치료를 해보려고
홍대근처 한의원은 두달째 다니면서 어혈을 제거하는 약도 두번 먹고
침도 일주일에 두번씩 꼬박꼬박 맞고있습니다.
이곳은 곡운참법으로 치료를 하더라구요.
다리에 침을 놓아서 어혈을 빼는거라던데...
일주일에 두번씩 피를 빼는데
(다리안쪽에 침을 놓았을땐 피가 3초간 많이 나올대도 있었습니다.)
빈혈이 있는 저로썬 걱정이되지만
않좋은 피가 나오는건 괜찮다고 하셔서 믿고 두달을 잘다녔어요.
그런데 두달정도 치료를 했는데도.
아직도 생리시작일이 되면 진통제 없이는 버틸수가 없어 약을 먹고 있습니다.
이전보다 약의 양은 줄었지만.
통증이 깨끗이 사라지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진료했을때 저에게 원발성 생리통이라고 했었고,
두달동안 어혈을 제거하고
마지막한달은 자궁을 튼튼하게 하는 약을 먹자고 했는데요.
두달동안 통증이 사라지지 않았는데 이대로 계속 침을 맞고
한약을 계속해서 먹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한약값이 싼것도 아니고, 저같은 회사원에게는 부담이 되거든요.
그래서 다른 한의원에 상담을 받아보고
옮겨볼까 생각중에 이곳이 생리통치료를 잘한다는 말을듣고
온라인상담을 받으려고 왔습니다.
궁금한것은
1. 지금 다니는한의원을 두달이나 다녔지만 통증이 아직 있는데,
더 기다려야하는건지... 피를 이렇게 계속 빼도 되는건지..
2. 증상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른 생리통이 심한 분들의 치료 기간은 얼마정도 되는지?
3. 이 한의원의 진료비와 생리통치료를 위한 치료기간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일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생리통이 있어 스트레스가 심한데요.
꼭 꼭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