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3년동안 2번의 자궁외임신으로 한쪽난관은 절제하고 나머지 한쪽은 약해져서 자연임신은 어렵다고 합니다. 올해 8월초쯤 자궁근종절제 및 난관절제,맹장염까지 한꺼번에 수술한상태인지라, 내년초쯤에 시험관아기를 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제가 20대초에 임파선결핵을 앓은적이 있어서 자궁에 문제가 생겼을까봐 걱정됩니다. 산부인과에서 내막검사 할때는 괜찮다고 하지만,내심 불안하고 떨립니다. 시험관할때도 자궁외임신이 생길수 있다고 해서요. 여러군데 한의원에서 꾸준히 한약도 복용하고, 인공수정도 해봤지만 안돼구...그래서 결국에는 자궁근종수술까지 했습니다. 제가 무엇을 해야할지 막막해서요. 현재 청주지역에 거주하고 직장도 다니는지라, 서울에 시간을 내서라도 진료를 받고 싶은데,보통 하루정도면 진료가 가능한지요?? 짚푸라기도 잡고 싶은 심정이라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