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살 미혼 여성인데 3년이 넘게 무월경에 있습니다.
20살 즈음해서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면서 월경 주기가 들쑬날쑥하고 생리양도 현저히 줄어들었다가
3-4년전부터는 아예 무월경 상태에 있습니다.
그간 외국 생활(8개월)도 하고 공부에 전념하느라 스트레스가 좀 많긴 했는데
음식 섭취 등 영양 보충은 나름대로 꾸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영양 보충으로 나아지겠지 하고 별다른 치료없이 소홀해왔는데 너무 오랜기간 지속되니
걱정이 큽니다.
초음파 등 병원 검진 결과로는 아무 이상이 없고 난소 활동도 정상으로 나오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병원에서는 전문 병원을 찾아가 불임클리닉을 하도록 권하시는데
아직 미혼이고 불임인지도 확실히 않은 상황에서 섣부른 건 아닌가 싶기도 하는데...
제주도라 전문 병원이 없어서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11월 23일경 전문 한의원을 내원해 진료를 받아볼 생각으로 서울쪽 한의원을 알아보고 있는데 시일이 걸리는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는지요.
서울에 머무를 수 있는 기간이 촉박해서 미리 문의드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