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85년생입니다.
저는 고1때 초경을 하였으나
그뒤 고1동안 두어번의 자발적인 월경을 했을 뿐
지금까지 호르몬제를 먹지 않으면
자발적으로는 월경을 하지 않습니다.
그동안 양방에서
초음파검사와 호르몬 검사등을 하였고
두어달 전 마지막 검사상
초음파는 자궁내막이 얇다는 것 외엔 이상이 없다 하시고
호르몬수치(FSH,LH,TSH,프로락틴)는 정상수치 안에 들지만
낮은한계에 더 가깝다고 하십니다.
몇년전부터 호르몬제(에스트로겐제와 프로게스테론제)를
병원에서 처방받아 먹고 있으며
약을 먹으면 생리를 하곤 합니다.
귀병원에 여쭙고 싶은 것은
현재는 미혼이라 당장 임신을 원하거나 하는 상태는 아닙니다.
무월경이 골다공증등 건강에 문제가 많다고 하여 호르몬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만 호르몬제를 복용치 않고도 자발적인 월경을 하기를 바랍니다.
저와 같은 경우도 귀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을지요
있다면 어느정도의 기간을 치료해야할 지 또는
비용은 어느정도 들 지 대강이라도 알고 싶습니다.
어려서(7세때) 급성 B형 간염으로 한달여를 입원치료한 적이 있고
간수치가 수천까지 올라갔었다 합니다.
그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항체가 생겨 보균자는 아닙니다만
간이 많이 안좋았던 과거력때문에
양약이던 한약이던 먹는다는 것이 부담스럽고 걱정됩니다.
어떤 좋은 방법을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답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