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이고 작년 한의원에서 골다공증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때 당시엔 다른 치료 중이어서 치료를 받지 못한 채 지금까지 왔네요.
정말 골다공증이 맞았는지 조금만 무리해도 힘이들고 항상 피곤을 달고 살았었습니다. 월경할때가 되면 며칠 전부터 두 다리가 저리고 큰 볼일을 보기 몇시간 전에도 항상 다리가 저리곤 하더군요. 이것도 골다공증 증상이 맞나요?
겨울이 되면 뼈가 시리구요.
그러다가 사랑니가 나서 치과에 갔다가 사랑니 치료 전에 감염 우려가 있으니 스케일링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해서 스케일링을 받았는데 온 이가 엄청나게 깨져 있습니다.
처음엔 오른쪽 앞니에만 금이 생긴 줄 알았더니 온 치아에 금이 가득합니다.
꼭 부서질 것 같아요.
예전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인데 스케일링때문에 이렇게 된 것 같아 속상해 죽겠습니다.
스케일링 치료를 받기 전에 의사선생님께 골밀도가 좀 낮은데 괜찮겠냐고 여쭈었더니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해서 안심하고 치료를 받았는데 온 이에 금이 가득하고 어금니부분의 금은 꼭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네요.
아무래도 골다공증과 관계가 있는 것 같은데 골다공증에 걸렸을 때 스케일링 치료를 받으면 이렇게 이에 금이 가고 깨지기도 하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