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2세 현재 딸아이(24개월)를 한명 둔 여성입니다.
딸아이(24개월)도 출산시 과다출혈로 인해 헤로글로빈 수치가 6까지 내려가 수혈을 받았습니다.
좀 마르고 허약체질에 딸아이를 출산하기전에 2번 유산한 경험이 있습니다.
손과 발도 차가운 편이고 조금 저혈압인 편입니다.
저의 고민은 아이를 출산하고 점차 성욕이 감퇴되기 시작했고 생리는 정상이었으나 최근 6개월 정도부터 생리량이 급격히 감소되었습니다.
그전에 생리를 5일정도 했고 처음 1-3일은 붉은 생리혈에서 점차 4-5일에 생리혈이 어두워지면서 끝났는데 최근에는 처음 1-2일이 마치 예전에 생리 끝날무렵의 생리량정도가 다 입니다. 너무 눈에 보일정도로 심각하게 생리량이 적습니다.
그런데 생리는 정확한 주기(28일)에 한번씩 빼먹지 않고 합니다. 산부인과에 3달전에 다녀왔는데 난소나 배란에는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성욕도 원래 없는 사람이 있는데 저는 아이를 낳기 전에는 안 그랬는데 요즘에는 거의 성욕도 없습니다. 처음에는 육아스트레스 때문에 그런가 했는데 생리도 그렇고 점차 육체적인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제 32살인데 이러다가 조기폐경이 오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성호르몬이 부족해서 그런걸까요? 이런경우에 여성호르몬 주사를 맞아도 되나요? 여성호르몬 주사를 맞으면서 임신을 해도 상관이 없나요? 아니면 한약방에서 제가 피가 부족하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걸까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시한증후군이라고 하는 출산후에 출혈이 과다 한 사람한테 오는 병도 있던데 혹시 그런걸까요?
둘째를 생각하고 있는데 저의 몸이 이러니 걱정이 앞섭니다.
물론 한번 방문은 하겠지만 그 전에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