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십대 후반의 결혼 1차 조금 넘은 새댁입니다.
연애 3년 넘게 하는 동안 피임을 하지 않았고,
애기가 생기믄 바로 결혼할려구 했습니다.
둘다 동갑이구요. 저는 검사결과가 정상인데,
신랑은 정자 운동이 조금 떨어지는것과(70%)정도
전립선쪽에 염증이 있어서 치료 중이구요...
지난 8월부터 본격적으로 애기를 가지려구
병원에서 배란유도약을 3개월 동안 먹고
날을 잡아서 했는데두 난포와 배란은 정상적으로
이루어 지는데 한번도 임신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어릴때 자위라는 걸 오래 동안 했습니다.
그 탓인지 음부부분이 너무 통통하다고 해야 되나요?
음부뼈가 앞으로 돌출된 듯해요. 160/55 통통한 사이즈라
그런가 암튼 이 때문에 임신이 안되는건지...착상에 문제 있는건지...
그래서 산부인과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자궁 기형이거나 하지 않고
자궁도 정상이라구 하더라구요. 이번달부터 산부인과 그만 다니구
한의원 쪽으로 약을 먹어보려구요. 전에두 먹었는데 솔직히 별 효염은
없었구요. 손발이 많이 차고 냉도 있어요... 머리부터 가슴까진 열이
많은데 아래쪽이 많이 찬편이구요. 생리때두 덩어리가 많이 나오네요.
제가 정말 궁금한 것은 혹시 자궁 돌출된 상태라면 임신이 안될 수 있나요?
이러다 정말 몇 년을 기다려야 하는건 아닌지 점점 자신이 없네요.
어케 해야되는지 도움을 좀 주세요. 막연하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