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제가 체중도 갑자기 늘고
양방의에 가봤더니 다낭성난소증후군이라고 하셔서
호르몬제보다는 자연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치료가 되게 하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거의 11개월째 생리가 없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지속적으로 생리불순이어서
한약을 먹고 하여 생리가 규칙적이게 되었는데
회사생활로 인해서 또 불규칙하게 되었고 이제 임신도 해야하는데
너무 걱정입니다.
강명자 선생님의 책을 보고 진료를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문의합니다.
정말 임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