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5살 두아이의 엄마 입니다. 큰애를 낳기전 한번의 인공중절 수술을 했구요, 큰애를 임신(5개월때)하고 반나절을 쭈그리고 청소를 했더니 자궁탈출증 증상이 생기더라구요, 우여곡절 끝에 큰애를 출산하고 자궁탈출증 증상이 없어졌는데, 둘째를 가지려고 하니 자궁근종이 4개정도 있는데, 싸이즈가 너무 커서 자궁근종제거수술을 해야 한다고 해서 복강경수술을 했습니다. 자궁근종 제거술이후 좀 힘들다 싶으면 자궁탈출증 증상이 생기더라구요, 그러나 휴식을 취하면 괜찮구, 그러다 제작년에 둘째를 임신하고 또 자궁탈출증 증상이 있어서 몇달을 고생하다 무사히 출산을 했는데, 출산후에 자궁탈출증 증상이 생기더라구요, 그러나 산후조리를 잘 하니까 괜찮아 지더니, 아이가 9개월정도 됐을때 업어주는 시간이 많다 보니 또 자궁 탈출증 증상이 생겼습니다.
산부인과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니 2가지 방법밖에 없다고 하시더군요, 자궁적출을 하던가, 천골가시인대고정술이라는 수술을 하던가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젊은 나이에 자궁적출은 싫고, 천골가시인대고정술은 3가지 수술을 병행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자궁을 골반에 묶어주는 수술이랑 요실금 수술이랑, 이쁜이 수술이랑) 그런데, 천골가시인대고정술은 수술비가 엄청나더라구요. 3가지를 병행하다보니....
선생님 전 더이상 수술하고 싶지 않습니다. 1번의 인공중절수술, 2번의 제왕절개, 한번의 복강경 수술......
한방으로 치료하고 싶은데, 방법은 없는건가요? 꼭좀 도와주세요.
자궁탈출증 때문에 시어머니랑 한바탕 크게 싸웠습니다. 몸 부실하다구....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