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8년생 올해 41세 되는 주부입니다.
아이들은 모두 제왕절개로 셋을 두었구요, 유산은 없었습니다.
무척 건강한 편이었는데 3년 전 쯤 약 15kg 체중감량 이후로 약간의 후유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머리가 빠지고... 생리가 불순해지며... 식욕은 느끼나 많은 양은 먹을 수 없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해 부터 하혈을 2개월간 두 번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생리인 줄 알았으나 이상하여 잠시 하혈이 멈춘 시기에 가까운 산부인과 병원을 방문한 결과 난관에 작은 혹이 보이며 자궁암이나 난소암 검사 결과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 지켜보고 다시 방문하기로 하였으나 또다시 2개월간 하혈을 하여 일산에 있는 국립 암센타로 방문을 하여 검사를 받은 결과 난관에 혹은 보이지 않고 초음파로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직접 내시경을 봐야한다고 하여 복강경 시술을 일주일 뒤에 받기로 입원예약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시술 이틀전 하혈이 멈춰 담당 의사와 통화를 해서 다시 하혈을 하면 시술을 해야 정확한 파악을 할 수 있다고 하여 미루어진 상태입니다.
지금 일주일정도 지났는데 아직은 하혈이 비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쭤보고 싶은 맘이 있어 이렇게 문의 글을 올립니다.
한방으로 진단이 가능한지요?
그리고 여긴 평택이라 그 곳과 거리가 좀 먼데 치료는 일주일에 몇 번을 다녀야 하는지요?
그리고 한약을 지어 보를 한다면 가격은 어느정도 인지요?
빠르고 자세한 답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