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 서른이고 미혼입니다. 산부인과에서 질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자궁내막에 육종 같은게 보인다고 하면서 크기는 1.1cm라고 했어요. 조직검사를 하고 떼어내는 수술을 바로 하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미혼이니깐 앞으로 임신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 두려웠습니다.
오히려 수술후 자궁내 환경이 더 안 좋아지는 것은 아닐까 하구요.
그리고 저의 지인 가운데 그런 수술 한다고 조직을 잘못 건드렸다가 지금 마흔이 넘으셨는데 불임이신 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민입니다.
꼭 수술 하자고 권하는대로 해야 하는지요?
한방으로 계속 몸을 보하는 약을 쓰면 개선되지 않을까요?
수술하기에는 꺼려져서 문의드립니다.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