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는 2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결혼초기부터 아기를 원해서 한번도 피임을 하지 않았는데 여지껏 임신이 안되어
불임치료를 받을까 하는데여...
처음에 집근처 산부인과에서 배란약도 먹어보고..
유명하다는 마리아 병원도 다녀봤는데,,,집에서 워낙 멀다보니 다니기도 힘들고..
또 직장인이다보니 날짜맞춰 가는것도 힘들더라구요..
6개월쯤전인가,,유방 호르몬이 높아서 약을 먹어야한다해서 먹긴했는데
약으로 인한 두통이 너무 심해서 잘 먹질 못했습니다,,,
제가 생리주기가 너무 불규칙하고 몸이 냉한데다가...
한3년전쯤 하혈을 너무 심하게해서 소파수술인지(?)를 했는데,,혹시
그때문은 아닌지..염려스럽기도 합니다...
저랑 남편이 일반인보다 체중이 좀 나가는 편이고 육식위주의 식생활과
둘다 맞벌이를 하다보니 식사시간도 일정치 않고...이래저래,,,안좋은 여건들이 많아서요...
간단한 불임검사는 받았었는데 유방 호르몬 수치가 높은거 외에는 다른 이상은 없다고는 하는데,,,아직 남편은 검사를 안한상태라...
나팔관 검사는 아직 안한상태인데...어느 시기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양재역근처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아무래도 가까운 병원중 찾다보니
사람들이 꽃마을 병원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올해 딱29살인데..아무래도 서른을 넘기기전에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불임치료를 받는게 좋을것 같아서요...
아이을 원하는 간절한 마음에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