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쁜 딸이 둘이나 있는 올해 35살된 직장맘입니다.
큰애를 낳고 3년후에 둘째를 갖졌는데(아들) 아이의 장기가 이상으로
6개월때 유산 수술을 받았습니다. 심적 충격으로 아이를 가지기 기피하다가
재작년에 1년동안 아이 갖기를 노력하다 간신히 임신 작년 예쁜 딸아이를
낳앗습니다. 사실 아들이 귀한 집이라 아들을 갖으려다가
딸을 낳았는데요..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아이들이지만..
아들에 대한 미련을 버릴수가 없나요..
엄마들 사이에서 소문난 병원이라 직접 사이트에 들어왔는데..
아들을 낳기위한 한의원이라기 보다 불임쪽에 가까운것 같네요..
혹시 저처럼 아들을 낳기위한 산모을 위한 진료나 상담도 가능한지요...
만약 아이를 낳아야 한다면 더 나이 먹기전에 올해 갖어서 내년에는
낳고 싶거든요.. 꼭 아들을요...==..=
글쓰면서도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