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 되었구요.
산부인과 검진은 결혼전부터 꾸준히 다녔는데.초음파 검진때마다 혹이 있다고
들었거든요. 몇 년 된 것 같아요 혹이 생기기 시작한지가~ 작다고 해서 크게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요. 생리두 매달 하구요. 앞뒤로 2일정도 당겨지거나 밀리는 정도구, 특별히 생리통두 없었는데요. 요즘엔 아랫배두 묵직하고 단단한 것 같구,
생리때두 허리가 좀 아프더라구요. 지난 여름부터 임신하려구 준비하고 있었는데 병원가서 배란일 잡고 해두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몇 달 쉬다 어제 다시 시도해보려구 병원을 갔는데 사정상 큰 병원으로 옮겨갔거든요. 거기 선생님이 난소혹이 있는데 2cm 정도 된다구 좀더 두고 보고 없어지믄 다행인데, 더 커지면 수술해야 된다구 하시더라구요. 덜컥덩 겁이 나네요. 신랑두 정자 운동이 약하다고 하고
저두 손발이 시리고 자궁도 찬 편이라 임신이 더 안되는터라 전전긍긍하고
있었는데 어떡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약을 먹어보고 싶은데두 꽃마을
병원까지 가려구 해두 엄두가 나지 않네요. 선생님~ 제가 몇 년 지켜본 결과 난소혹이 작아지거나 없어지진 않더라구요. 더 커지믄 조직검사해보고 양성인지 악성 종양인지 검사를 해야된다 하던데...무섭네요. 복강경 수술하게 된다는데 임신이
어렵게 되나요? 혹시 한약으론 치료가 할수없나요? 예전에 한의원에서 자궁에 어혈이 뭉쳐있어서 순환이 잘 안된다구 하셨는데...많이 먹어두 별 효염을 보지 못해서요...그냥 상담으로만이라두 약을 지을수 없을까요???
찾아가고 싶은데 어떻게 가야 할지 도대체 몰겠어요. 여기 천안인데요....
주말밖에 시간이 나지 않는데 한번 진맥 받고 약을 처방받을 수 있나요??
도움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