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2년차 주부인데요... 갑자기 며칠 전부터 질 외부쪽이 가렵기 시작했습니다.
(간지러운지 지금 한 일주일정도 된것 같아요.)씻을때 만져보니 질 입구 주위로 두드러기같은것도 좀 난 것 같고요..
간지러운게 계속 그런게 아니라 좀 간지럽다가 또 조금 있으면 괜찮고.. 그런데 제가 좀 긁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어디 앉거나 할때 그 부분이 닿으면 약간 아프기도 합니다. 긁고나면 좀 화끈거리기도 하고요..ㅡㅡ;;
그런데 제가 여기저기 인터넷에 찾아보니 보통 질염은 간지럽고 또 냉이나 치즈같은 덩어리 불순물이 많이 나오고 악취가 난다고 하는데요.. 저는 그런건 안 나오거든요. 그냥 원래 하루종일 속옷 입고 저녁때 벗으면 약간 누렇게 묻어있는 정도.. 그리고 저는 생리 끝나고 10일-15일정도 지나 배란기 정도 되면 투명한 냉이 좀 많이 나와서 팬티가 젖을정도입니다. 한 2-3일 정도 그렇게 나오다가 또 안나오고요.
특별히 악취가 나는것도 아닙니다. 남편도 냄새는 안 난다고 하고요..^^;;;;
그런데 자꾸 간지러워서 긁으면 안좋은줄 알면서도 긁게 되네요..
저같은 경우도 질염의 일종인가요?
그럼 카네스텐이라는 연고를 사용하면 될까요??? 저는 지금 미국에 살고 있어서 병원 가는게 만만치 않게 비쌉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집에서 약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