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집만 8주이상 보이더라고요.. 유산 된거 같다면서..수술한지 열흘 되었네요..
제가 원래 성격이 불같을때가 있기도 하고 약간 우울한 기운도 있거든요..
임신했을때 약간 감정기복있던거 외엔 별다른 무리도 하지 않았는데..
유산이 되어서 너무 속상했어요..
결혼한지는 7개월쯤 되었고 나이는 31에요..
근데 저희 언니가 2년 반쯤전에 유산이 되고 아이가 생기질 않아요..
혹시나 저도 그러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네요..
저희 형부가 나이도 좀 있고 해서 언니네는 아이를 포기했거든요
입양하기로 결정을 해서 ..
근데 전 그러고 싶지 않아서요...
지금한약을 먹고 있긴 한데.. 습관성 유산 검사를 받을까요..
아님 더 지켜보는게 옳은가요...
유산되서 맘이 아픈것도 그런데 맘이 더 불안하네요...
답변 부탁드릴꼐요..
그리고 이런 체질 검사를 한다면 비용이나 방법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