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원에서 무정자증환자를 치료한 사례를보고 글 올립니다
저희 남편은 무정자증입니다..2006년 7월 고환조직검사까지 해봤지만 원형정세포만 존재하는 비폐쇄성 무정자증이었습니다..2006년 7월과 12월 두차례시험관을 했지만모두 실패..일년을 쉰뒤 2008년 3월 병원을 옮겨 한차례더 시험관 시술한바 있습니다.물론 다시 고환조직검사도 했구요 결과는 마찬가지구요
오늘4월2일 피검사날이고 혈액을 채쥐하고 돌아왔습니다 결과는 내일 나오구요
근데 의사선생님말씀이 힘들꺼라고 하시더군요 다음에 시험관을 해도 희망적이지않다고 하시구요...물론 남들보다 힘들다는거 감수하면서 하는데까지 해보리라 수도없이 눈물흘리며 다짐했건만 그래도 기적이란게 있다는 희망가지고 긍정적으로 기다렸는데 의사선생님의 말한마디에 허무하더군요 이번엔실패라도 다음에는 어떻게 될지모르는게 사람일인데 ..석달후 다시할 시험관결과도 보시지도 않은채 힘들겠다고..그래서 한방쪽으로라도 치료가되나해서요..이병원에 치료한사례도 있고하니...
예전부터 여기저기 많이 찾아봤는데 유명한병원은 다 먼곳에 있더군요..
여긴 경남진주입니다....만약 이병원찾아가게되면 자주다녀야하나요???
거리가 너무멀고 가계까지 하고 있는지라 미리부터 걱정이네요??
그래서 먼저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참고로 저희남편은 살이 찌고 술은 자주는 아니지만 한번씩 마시고 일년끊었던 담배도 다시피우고..몸에 열도 많습니다 매운거 먹으면땀이 비오듯쏟아지고 더운걸 싫어합니다 그래서 겨울에도 보일러 끄고 잘때가 많습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글올립니다 도와주세요....답변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