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포항에 사는데 서울까지 가기가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라도 먼저 글을 올립니다.
임신이 안된다면 꽃마을 한의원에 찾아갈 생각이구요.
2007년 2월 부터 피임을 하지 않고 관계를 했는데도 임신이 되지 않네요.
생리는 보통 30일이고 늦으면 32일만에 했었는데 최근 3달은 32~37일만에 하네요.
생리 일주일 전부터 생리끝날때 조금씩 나오는것처럼 아주 약간씩 팬티에 묻어나구요.
그리고 얼굴에서 열이나고 춥지도 않은데 겨드랑이에서도 땀이 나고 그러네요.
특별히 생리통은 심하지 않구요.포항의 산부인과에 가서 암검사랑 풍진검사랑했는데 그건 정상이었는데 왼쪽에 자궁근종이 있다는데 작아서 임신하는데 지장은 없다고 하고 그것때문에 임신이 되지 않는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배란일에 배란촉진주산가 그 주사도 한대 맞고 관계를 했는데도 임신이 안돼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최근들어 생리도 약간씩 늦어지는거 같기도 하고 양도 좀 줄어든거같고 혹 조기폐경 증상이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빨리 치료를 들어가야할텐데 서울까지 어떻게 가야할지...
지금 제 말만 듣고 제 상태에 대해서 자세히는 모르시겠지만 답변 꼭 부탁 드립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지금 포항에 있으니까 포항이 젤 좋겠지만 포항이 아니더라도 경주 아니면 대구라도 믿을만하고 실력이 좋은 병원이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추천해 주신 병원에서도 별 효과가 없다면 서울까지 꼭 가겠지만 임시로 가까이 있는 병원에서 다시 진료를 받아볼까 합니다.
제가 다니는 산부인과는 특별한 대처를 안취해 주셔서 그런지 신뢰가 가지 않네요.마음도 불안하구.
아니면 힘들더라도 어떻게 해서라도 서울까지 갈테니까 적절한 방법좀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