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증으로 아이가 생기지 않아 첫아이를 시험관으로 낳았습니다.
첫애가 32개월인데 결혼 6년만에 처음으로 둘째가 자연임신이 되었네요.
믿기지 않은 기적같은 일이었지만 이런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 생리일이 2월 23일로 날짜로 따지면 7주정도는 되야하는데
현재 5주 4일 되었구요. 4주째 갔을때 아기 크기가 작아서 날짜로 5주여야 하는데
4주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제 아기 심장박동 확인했는데 의사샘께서 아기옆에 난황의 크기가 5mm이하여야
좋은데 5.8mm로 조금크다며 이런 경우 아기 심장이 멈춰 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혹시 몰라서 미리 얘기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6,7mm되어도
잘 유지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걱정말라고는 하시는데
임신이 잘되는 경우도 아니고 정말 몇년만에 처음으로 자연임신을 했는데 너무
걱정이 됩니다. 주수에 비해 아기도 작은거 같구요.
정말 난황의 크기가 계류유산과 상관이 있나요?
이런 경우 계류유산될 확률이 높나요? 마음 편히가지려 해도 정말 너무
걱정이 되서 잠도 안오네요. 자세한 답변 꼭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