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8세 주부입니다. 첫재는 지금 20개월인데요 제가 나이가 많아서 빨리둘째를 갖고 싶어서 피임을 안했는데 2007년 7월에 갑자기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자궁외임신이라고 해서 입원했어요. 다행히 나팔관을 제거하지않고 약물로치료했어요. 그때 제대로 몸조리를 못했고 한약도 안먹었어요. 그리고 다시 임신을 했는데 임신 3개월쯤 구정때 제주로 비행기타고 다녀온 직후 다시 온천여행을 갔다왔고 안좋은 문제가 생겨서 심한 스트레스로 잘 먹지도 못하고 잠도 못잤어요. 그런데 갑자기 배가 아프고 하혈도 조금 했는데 병원에 가니 태아가 심장이 멈춰있고 죽은지 조금 오래 됬다고 수술을 해야된다고 해서 2008년3월 1일 병원에서 계류유산으로수술했어요. 첫째가 아직 어리고 친정,시댁 다 멀리 있어서 몸조리도 못하고 한약도 못먹었어요. 산부인과에서는 임신초기라서 산후 조리는 궂이안해도 된다고했고 3개월후 다시 임신을 하면 된다고 했어요.그래도 둘째를 바라고 있어서 임신이 안될까, 다시 유산될까 걱정되고 지금이라도 약을 먹어야 되는지 알고 싶어요. 어떤약을 얼마나 복용해야될까요?비용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