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를 자연분만한 35세 주부입니다. 한달전 보건소에서 하는 암검사(경부확대촬영과 난소암검사)를 했습니다.
자궁에 세포변화가 있다고 조직검사하라고 통지가 왔습니다. 그리고 CA125수치도 1222.2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인천에 있는 종합병원에 가서 조직검사와 초음파를 한결과 조직검사에서는 염증정도로만 나왔구 초음파상으로 자궁엔 근종이 3cm정도, 난소에 조그맣게 혹이 있는걸로 나왔습니다.
(그전에 일반 산부인과에서는 자궁에 선근종과 난소엔 혹이 없다고 했었는데)
CA125를 다시 검사한 결과 74로 떨어지긴 했으나 아직도 높다고 한달뒤에 다시 검사하자고 하네요.
근데 CA125가 높다고 암이라고는 할 수 없다는데 왜 그 검사를 또 해야하는건지요.
암일 경우와 근종(선근종)일 경우랑 수치가 보통 어떻게 나오나요?
초음파 상으로는 난소에 혹이 악성일 경우는 아주 희박하다고 하는데요, CA125가 근종이나 물혹이 그대로 남아 있어도 수치가 떨어질 수 있나요?
그리고 요즘 몸이 너무 피곤한데 혹 그 수치가 높을 경우 몸이 피곤할 수 있나요?
그리고 생각인지 요즘 자꾸 아랫배가 묵직한 느낌이 드는데 3cm혹에도 그런지 제가 예민해서인지...
그리고 15년전에 난소 오른쪽에 물혹이 꼬여서 띠어냈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치가 계속 높다면 고주파로 긁어내야한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