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도록 아기가 생기지 않아서 고민하다 강명자원장님이 경주에서 매월 1,3주 진료를 하신다기에 예약을 하려했는데 6월 초에나 가능하다고 해서 그냥 경주꽃마을 다른 원장님께 진료를 받았습니다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자궁모양이나 그런건 괜찮은데 몸이 너무 허해서 임신이 잘안되는거같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위먼저 보하는 약을 먹고 심장다스리는 약 먹고 체계적으로 약먹고 고쳐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약을 처방받아서 월요일부터 복용중입니다.근데 약을 먹으니까 속이 많이 쓰려서 잠을 이루기가 힘이드네요.어젠 현기증에 두번이나 휘청했구요.그래서 어제 다시 병원에 가서 속이 쓰리다고 말하니까 당귀육황탕이란 약을 처방해 주시면서 한약이랑 같이 먹으라고 하셔서 먹었는데도 여전히 속이 많이 쓰리네요.
혹시 약이 저한테 맞지 않아서 그런건 아닌가 싶어서 불안하네요.
남편은 제 상태에 대해 명확하게 말씀도 안해주시고 그냥 뭉뚱그려 허하다는 말씀만 하셨다며 신뢰가 잘 안간다는 말을 해서 더 불안하네요.
지난번 문의했을땐 불임검사 신청하면 나팔관촬영이나 호르몬 검사같은거 한다고 하셨는데 그런것도 안하고..그런 검사는 서울에서만 하는건가요?
6월달에라도 강원장님께 다시 진료를 받아봐야하는건 아닌가 싶고..
강원장님께 진료 다시 받고 원장님께서 서울에 가서 더 정밀한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단 말씀을 하시면 서울에 가야겠죠.
그런건 생각하고 있는데 제 상태에 대해서 너무 불분명하게 말씀하시고 그냥 약만 처방받아 먹는데 약도 안맞는듯한 생각이 들고 걱정이네요.
저는 믿을만하고 정확한 데이타를 바탕으로 치료를 받고 싶은데 명확한게 하나도 없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