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1개월된 주부입니다.
결혼하고 12월까지 자연피임하고
아기를 가지려고 했는데. 2월부터 생리가 안 나오더라구요.
지난주까지 몇 차례 테스트를 해 봤는데. 임신은 아니었구요..
고등학교때 스트레스 때문인지 2~3달에 한 번씩 한적은 있었지만
최근 4~5년 사이에 한 달씩 안 한적은 있었어도
30일주기로 거의 생리가 규칙적이었는데...
혹시나 해서 3월달에 산부인과에서 검사 몇 가지 받았을 때
이상은 없었구요.
작년에 건강검진 받았을 때도 다른 이상은 없었습니다.
(생리를 안 해서 나팔관 검사는 할 수 없다기에 그건 뺴구요..)
신랑이랑 저랑 나이는 29 이구요.
신랑은 검사는 받지 않았어요.
요즘 너무 바빠서 주말에도 근무하고 그래서 5울 말쯤 받을 예정이긴 한데.
그 사이 또 출장이 있어서요..
촉진제같은 게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신랑이 출장 갔다 온 이후에 같이 가는 게 나을지..
근데. 지금 갑자기 이리 생리를 안 하니. 조금씩 불안감이 생기네요..
제가 준비하는 시험이 있어서 작년에 스트레스가 좀 심해서
5개월동안 5kg정도 빠지고.
한 10개월동안 밤에 소변을 5~6번씩 보고 해서 10월경에 녹용이랑 한약먹고
좋아지긴 했었거든요..
장도 좀 안 좋아서 하루에 대변을 2~3번씩 보기도 하고.
그래도.. 지금은 그 때보다 6kg 정도 찌고 했는데..
왜 갑자기 생리를 하지 않는지 좀.. 걱정이 되네요..
아, 결혼하고서 부부관계때 자세 때문인지 집안일들이 익숙치 않아서인지.
허리와 골반쪽이 좀 마니 아푸네요.ㅡㅡ;
이것도 관련이 있는지요..
원래 골반쪽은 좀 아팠지만 생리통도 없고 했는데.
결혼하고 나서 생리때 허리쪽에 통증도 몇 번 있었던 거 같아요..
방문을 하게 되면. 어떤 검사를 받는지 궁금하구요.
아예 신랑과 같이 가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먼저 검사를 받는 게 좋을지 알려주세요.
그럼 수고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