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불순이 있어 집 근처 한의원을 2개월가량 다녔습니다
태반약먹고, 뜸뜨고, 침맞고 그렇게 다니다가
거의몇년만에 스스로 하는 생리가 터지고(그동안은 호르몬주사에 의해 생리함)
그후 한달후에는 또 생리를 하지 않습니다
한의사와 상담을 해도 자기네들은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며
한번 해보는는거라느니, 뭐 뾰족한수는 없다느니, 이런식으로 책임없게 말을 합니다
계속 다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이틀에 한번씩 침맞는것도 보통일이 아닙니다ㅜㅜ
어린나이에 너무 힘이 듭니다 (나이20살)
돈도 너무 많이 들어가고..
엄마는 다시 산부인과로 가서 호르몬제 맞아가며 양약으로 치료하자는데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몇년이 걸리더라도 꾸준히 한방으로 치료하는게 좋을까요?
상담좀 부탁드려요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