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29살의 여성입니다.
몇개월 전에 치칠이 생겼는데, 별로 신경 안썼습니다.
며칠전 치칠이 심해지더니, 항문이랑 생식기 전체부분까지 너무나..잠을 못잘 정도까지 가렵습니다.
그래서 항문외과에 갔는데, 치질과 치열 때문에 소양증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럴떄 생식기까지 가려울수 있다고는 하는데.. 특별한 말씀은 안하시더라구요..
병원서 처방해준약을 이틀째 먹고있는데 항문 가려움증은 좀 안정이 되는듯한데..
생식기가 너무 가렵습니다.
분비물은 거의 없는 상태고 가렵기만 합니다.
너무 긁어서 퉁퉁 부어 있네요..
질염일까요?
또하나 굼금한것은..
제가 생리를 처음 시작할때부터 생리통이 너무 심해 조퇴를 할정도 였는데요.
한약도 많이 먹어서 대학땐 잠시 생리통이 없던 적도 있었는데요.
나중엔 아무리 한약을 먹어도 생리통이 무지 심합니다.
근데 몇개월전에 생리기간 조정하려고 피임약을 1주일 이상 먹고 바로 다음 생리까지만 통증이 있고 지금 약 4-5번의 생리를 했는데 거짓말처럼 생리통이 없습니다. 진통제 없이 버틸수 있어서 좋긴한데..
아무 이유없이 생리통이 없으니 또한 걱정이네요. 왜그럴까요?
이게 피임약과 관련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