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3살입니다.
2003년도부터 생리가 끊었습니다. 여름에 산부인과가서 호르몬주사 맞고 한번 생리가 나왔으나 그 이후부터는 안나오고. 겨울에 또 호르몬 주사맞고 2번나오다가 또 끊고 1년2년 몇년동안 생리안한상태로 지내다가(그것은 직업상 일하다가 방치한체로 지냈습니다.) 산부인과 갔는데 호르몬 주사도 안되어 자궁검사를 했더니 조기폐경 진단나왔습니다. 약국가서 피임약 먹으라고 하더군요. (병원도 믿을게 없어졌더군요.) 피임약 4통을 주시면서 꾸준히 먹으면 생리가 계속나올꺼라는데 1통(1달째) 다먹고 생리나온후 2통(2달째)먹고 또 나와서 3통만 먹고 그만먹었는데 또 아예 생리가 끊더군요.
저는 꼭 피임약을 먹어야 생리가 나오는 편입니다.
약을 자주 먹으면 몸에 안좋을텐데..
저는 처음에 생리를 안해서 생리대안하고 배아플꺼 없이 오히려 좋아했는데 점점 기력이 쇠퇴하고 얼굴빨개지고 또 음부에 체모가 빠지고 우울증이 심했습니다.
음부에 털이 빠지는건 왜일까요? 한번은 성형외과가서 머릿털을 음부에 심는 걸 고민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생리안해서 좋기는 켜녕 오히려 생리를 해야겠다는...
제몸에 변화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가슴도 커지고 점점 여성스럽게 몸의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한방으로도 효과는 있는가요?
효과가 없으면 어쩔수 없겠지만.. 그러라면, 얼마의 비용이 준비되어야되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