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3개월차에 들어가는 새내기 주부입니다.
5월6일 왼쪽 배가 너무 아파서 여의도 성모병원을 찾았는데 자궁외 임신이라는 진찰 결과를 받고, 그날 바로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나팔관 제거 수술과 난소낭종수술을 동시 했습니다.
수술후 병원에서 조제하여준 약을 다음주까지 먹어야 하는데요..
양약과 한약을 같이 복용하여도 좋은지...여부와
한약을 먹을 시기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자궁외 임신을 한 이유가 정자 문제인지 그런 문제도 궁금합니다.
만약 정자의 문제라면 저만 치료하는것 보다 신랑과 같이 치료를 받고 싶어서요.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께서 자궁외 임신된 사람은 다음에 또 그럴 확율이 높다더군요. 만약 또 그렇게 된다면 그다음에는 인공수정으로 임신하는 방법뿐인데.
그렇게 최악의 경우로 가기 싫어요.
저희 부부가 어떻게 하면 올바른 임신을 할수 있을지...
같이 치료받고 날짜를 받아서 임신을 해야할지~ 치료를 받아야 한다면 언제 부터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수술후 첫 생리가 끝난다음에 해야할지 이런 저런 생각과 고민이 머리에서 벗어나지 않네요.
빠른 답변 부탁 드립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