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에 첫임신을 했는데 인공유산을 하고,,,
2006년 1월에 두번째 임신을 해서 2006년 9월에 첫째를 낳았습니다..(제왕절개로)
그런데 피임에 실패해서
2007년 1월에 두번째 인공유산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두번째 인공유산을 하고 생리양이 현저히 줄은거여요...생리는 규칙적으로 하는데요,,,
3월에 유산후 첫생리를 시작하고 지금까지 4번을 했는데...
생리양이 현저히 줄은 상태 그대로여요...
두번째 유산후 한약은 안 먹었었고,,, 회사를 다니는 상태라 쉴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생리양이 너무 줄어서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초음파상으로는
이상이 없다고 하고,,,
정 걱정이 되면 자궁조영술로 검사를 해보자고 했는데 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이번연도 말정도에 둘째를 가질 계획인데...
이대로 있어도 괜찮은건지...좀 걱정됩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