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쯤 계류유산이 반복되어서 내원하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다 올해 2월 자연분만으로 출산을 하였구요.
출산후 2달 반쯤후에 가까운 한의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더니
배가 풍선부푼것처럼 빵빵하니 아직 어혈이 제거되지않았고 기가 많이 부족하다고 일단 순환하는 약을 먹고 혈을 보하자고 해서 지금은 용을 넣은 보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한의원 갈때 졸립고 머리가 멍하니 무겁고 왼쪽 골반중앙에서 발바닥까지 전기가 통하는 듯 찌릿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배도 가스가 많이 차고 방귀도 많이 나오구요.아이를 안거나 좀 무리하면 발바닥이 당기고 왼쪽 손목이 시린느낌도 있었습니다.
감기가 자주걸리고 걸리면 목이 아프고 이제는 비염까지 오구요.
지금도 감기걸린 상태고 땀이 너무 많이 납니다.조금 움직이면 머리,얼굴,뒷목,등,겨드랑이등에 많이 나고 심하면 뚝뚝 떨어질 정도구요.
체중이 아직 17킬로 정도 증가해서 지금은 원래 체중보다 7킬로정도 더 나가구요.
내원하여 진료를 받고 싶은데 아이때문에 쉽진 않네요.
이번 약을 다먹으면 내원하여 진료를 받을까하는데
다른 처방약을 바로 많이 먹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모유수유중이구요.
둘째고 젊지않은 나이에 출산을 해서 잘 조리하고 싶은데
맘처럼 쉽지 않으니 우울하기도 하고 기운이 더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