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1살 기혼입니다. 아직 아이는 없는 상태구요.
한 5월 정도 생리가 없어 며칠전에 산부인과에 갔더니 다낭성난포증후군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당장 아이를 갖을 계획은 아니였지만 불임이 될지 모른다는 말을 듣고 정신이 멍해졌습니다. 작년 9월 정도에도 2달 정도 생리가 없어 산부인과에 갔었는데 그때도 초음파도 하고 홀몬사도 했는데 아무 이상 없다고 그랬거든요. 갑자기 생길수도 있는 건가 해서요..
아님 예전에 그 병원에서 오진인지...
현재 제 키는 159, 44kg입니다.
다낭성난포증후군은 비만이 많다고 하는데 전 몸무게 변화가 크지 않은 스타일입니다. 손발에 땀이 좀 많고 수족 냉증도 좀 있습니다.
일단 병원에서는 생리유도를 하자고 피임약을 처방해 주셔서 3일째 먹고 있는데
한방으로는 어떻게 다슬릴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전 피임약을 1년 정도 복용한적이 있어서 왠만하면 피임약은 먹고 싶지가 않네요... 3일밖에 안먹었는데도 기분이 영 .....몸도 묵직한게...안좋아요 t.t
그리고 치료 하게 되면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불임이라는 말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네요..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