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전에 제 증상에 대해 글 올리고 답변을 받은적이 있는데요
혹시나 모르실까바 이전에 적었던 글 밑에 첨부합니다.
3월27일에 두번째 계류유산후
5월 6일날 첫생리하고
6월5일쯤에 한번 부부관계 시도했구요.
5월 말에 왼쪽 난소쪽이 너무나 아팠어요.
저는 배란통인가 이러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생리가 없네요.
현재 1주일전부터 온몸이 으슬으슬 춥고 머리엔 열이 자꾸 나고 몸이 너무너무 이상하네요.
오늘 병원가니까 애기집에 보인다던가 그런건 없고
질염이 상당히 심하다고
골반에 염증도 있다하고
복강에 물이 찼다고 하네요
그리고 왼쪽 난포가 아직 터지지 않았다고 하구요..
1주일치 약 처방받아 왔어요
골반염이 재발된거 같아요.. 6월 5일날 부부관계후에 갑자기 몸이 으슬하고 춥고 머리엔 열이 많이나고 그렇거든요 지금까지..
근데 배가 아푸거나 골반이 아프거나 하진 않아요.
몸이 좋아지진 않고 자꾸 이상하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복강에 물이차고 골반염이 재발한 지금..배를 따뜻하게 할까요?족욕?좌욕?쑥뜸?
정말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도움글 부탁드립니다.
----------------------------앞전에 글 적은거-----------------------------
이제서야 이제서야 여길 찾았네요
강명자 박사님의 시험관 아기 자연임신이란 책을 어제서야 책방에서 보고
책을 다 읽고난후 이렇게 기쁜마음에 글을 씁니다.
박사님의 책을읽고 임신이 잘안되거나 유산되는 원인을 보니
전부 제한테 해당되는 얘기더군요
일단 제 몸상태 :
두번다 계류유산했습니다.이유는 똑같이 7주에서 8주가 채 넘어가기도 전에 심장박동 소리가 뛰는걸 분명 확인하고 난 다음날 하혈을하여 병원가니 이미 심장이 뛰지 않더군요.
2007년3월,2008년 3월.이렇게 두번다 똑같은 사연으로 계류유산.
2007년 3월 임신했을때는 처음부터 계속 아랫배가 땅기고 허리가 끊어질듯 아프더니 7주되던떄 피가 약간 한두번 비치더니 3일뒤에 하혈.
2008년 3월 임신했을때는 5주때부터 빨간피와 갈색피가 같이 보여서 유산방지약을 1주일치 먹고 심장소리들었는데 그담음날 아침 하혈해서 병원가니 심장멎음.
방광염
골반염
이 걸린적이있으며 현재도 언제 방광염과 골반염이 재발될지 몰라
늘상 두려워하는 상태.
위가 안좋아서 위염이 자주재발.
손,발,아랫배 다 차가움.
누런색 냉이 물처럼 너무 자주 많이 나옴.
생리는 매달 꼬박함. 날짜는 정확하진 않고 길게는 1주일씩이나 늦어지는 경우도 있음.
생리양은 1~2정도많고 3,4일정도에는 거의 없음.
덩어리나 뭉쳐서 나오는경우도 있고 색은 검은색에 가까움.
임신은 잘되는것 같은데 유지가 힘든것 같음.
올해 3월말에 두번째 유산되고나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일단 한의원에 가서 한약을 지었습니다.
자궁어혈을 풀어주고 보강해주는 약 2재, 지금은 자궁보강하는 약1재를 현재 복용중에 있습니다.
복용중인 지금에도 냉이 자꾸 많이 나오네요.누런냉이 물같이 흐르네요..
자주 어지럽구요//
한약먹고, 산책하는정도의 걷기운동하고 있는데...
책을 읽고나니 불안이 엄슴해오면서 뭘 더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서 글을 적습니다..
현재는 임신작업을 하지 않고있고, 6월 중순부터는 임신시도에 들어갈 예정이거든요.
음........ 뭘 더 어떻하면 좋을까요??너무 막연한가요...
책에보니 턱관절도 요인이던데 제 턱도 비대칭으로 턱관절이 않좋거든요.
막연하게 글을 적은것 같은데 도움을 주실순 없을까요?
여긴 경남 진해라 당장 올라가서 진맥을 받을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이 글을 보시고 이렇게 저렇게 해라 하고 말씀을 해주시면 감사한...그런 마음입니다.
6월에 임신작업후 성공되면 정말 건강한 아기 낳고 싶네요.다시는 유산하고싶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