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2세로 5살난 아이를 두고 있는 엄마입니다.
결혼하고 나서 첫아이가 쉽게 생겨 그동안 임신 걱정은 안하고 있었는데
6개월 전부터 열심히 노력을 해도 임신이 안되니
정말 애가 타고, 이유를 모르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일단, 저의 상태를 말씀드리면
- 매월 비슷한 시기에 월경을 하며 주기도 거의 같습니다.
- 2007년말부터 매월 나름대로의 배란일자를 따져 관계를 가졌습니다.
- 신랑과의 사이는 참 좋습니다.
- 저랑 신랑은 직장을 다니는데 평일에는 둘 다 늦게까지 일합니다.
- 첫 아이는 자연분만으로 아주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2004년 1월)
- 2008년 3월 산부인과에서 처방해주는 약 먹고 배란촉진주사를 1번 맞았습니다.
6월에는 배란테스터기로 테스트하여 배란일로 추정되는 날짜에 맞춰 관계를 가졌는데 어제 또 생리가 시작되었어요.
정말이지 우울합니다.
위 내용만으로는 정확한 설명이 못되겠지만
도와주세요.
신랑과 함께 검사라도 받아봐야 하나요?
아니면 제가 배란 날짜를 매번 틀리게 계산한 착오 때문일까요??
정말 우리 부부가 불임인지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방법 좀 알려 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