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준비 중인 예비맘인데요, 임신하기전 걱정되는게 있어서요.
제가 유치원이나 초등학생 일때 저희집이 구두집을 해서
구두 수선용 본드가 항상 있었어요.
전 그 옆 소파에 누어서 냄새 맡고 있으면 천장이 빙글빙글 돌고 어지러우면서 황홀한(?) 경험을 자주 가졌었어요. 이때문인지 남들은 싫어하는 지하실 퀘퀘한 냄새같은것도 좋아한것 같습니다....
지금 커서 생각해보니 본드 흡입인것 같습니다.ㅜㅜ
잘 기억이 안나지만, 초등학생땐 친구가 장난으로 비닐로 본드 풀어서 주면 냄새 맡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전 커서 공부도 잘하고 건강엔 이상이 없지만,
그런 본의 아닌 본드중독(?) 경험이 20년이 지난 지금도 영향을 미치지 않나 걱정이 되어서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