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2년에 결혼했고 2004년 다낭성 난포종으로 진단받고 불임치료를 시작해서 2006년12월까지 시험관아기까지 모두 해보았는데 되지 않아 더이상은 시험관 또 하기 싫고 우울해 하던중 운동하고 맘을 다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지내던 지인이 이곳을 추천해 주셔서 문의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 어떻게 진료가 진행되는지 궁굼합니다.
예를 들자면 그냥 한약 지어먹고 자연적으로 시도를 해나가는지 아님 양방과 협진으로 홀몬제를 맞아가며 한약을 먹고 진행이 되는지 가격은 어느정도 예상해야하는지... 어느 원장님꼐 봐야하는지 예약은 어느날 어느시간때에 하는것이 좀 여유롭게 선생님과 상담할수 있는지 등등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또 남편과 같이 가야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꼭 답변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