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주 되었다고 하네요....정말 몰랐어요...오늘 테스트해보기 전까지......
그런데요.....진짜 고민이예요...
제가 술을 좋아해서 거의 한달내내 엄청 많이 먹고 담배도 하루 한갑 피고
나쁜 거 되게 많이 했거든요....지금 진짜 후회되긴 해요...임신할지 몰랐거든요....
오늘 의사선생님께 담배얘기는 차마 못하고 술을 좀 먹었다고 했는데 괜찮다고만 하고 진지하게 얘기를 안해주셔서 좀 화났어요...어제까지도 임신인지도 모르고 계속 그렇게 생활했거든요....아이한테 문제가 생길까 걱정이예요....
다음달에 결혼하는데....아이 정말 건강하게 낳고 싶거든요...
괜찮을까요 정말? 다들 지금부터 조심하면 괜찮다고는 하는데.....
진짜 아이가 기형이 되진 않을까 그 정도로 너무 고민되서요.....
고민 상담 좀 해주세요 제발요...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