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한가지는 생리에 관해서인데요...
5개월된 아이를 기형으로 인하여 어쩔수 없이 중절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을 6월1일 했구요, 한달이 넘어 6주가 되었습니다.
근데, 아직 첫생리가 시작되지 않아서 너무 너무 걱정이되는데요.. 스트레스까지, 매일 우울합니다.
유산후 첫생리는 8주까지 안하는 것은 정상으로 봐도될까요?
조금더 기다려야 하나요? 제가 나이가 35살인데, 나이가 많아서 회복이 늦어지는 걸까요? 아님, 몸이 약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자궁유착으로 인해서 생리가 안나올수도 있다던데 그래서 더 걱정이 됩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8주안에 할것도 더 늦어질수 있나요?
2. 또한가지는 유산후에는 보약을 먹어야 한다고 했는데요....잘 모르지만, 어혈을 풀어주고 자궁회복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하는데, 지금 유산후 2개월~3개월 지난 후에 먹어도 효력이 있을까요?
3.
지금 친정에서 가물치를 고아서 보내주었는데요, 예전에 한의원에서 제가 소음인이라는 말을 들었거든요....소음인은 몸이 차잖아요...
인터텟에서 검색해보니, 가물치가 찬음식이라 몸이 찬 사람한테는 좋지 않다고 하고, 또 어떤데는 가물치를 고우면 찬성질이 변해서 따뜻한 음식으로 변한다는데 맞는말인가요? 소음인인 제가 먹어도 좋을까요?
만약, 유산후 먹는 보약과 가물치를 함께 먹어도 괜찮나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여러가지 걱정으로 인해서, 맘이 너무 울적해서, 여기에서 도움을 받으면 많이 안정될것같아서요...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