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979년생으로 올해 30살인 여성입니다.
참고로 키는 163cm이며 다이어트 중인데 85kg에서 71kg로 줄인 상태구요
앞으로 약 15kg 더 감량할 계획입니다.
고등학교 때 생리 주기가 2주에 한번씩 돌아온 적도 있구요
한달 내내 한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생리 주기는 규칙적입이다.
그런데 한 5년 전부터 몸에 이상 증세가 나타나면서 지금은 정도다 서서히 심해지는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것 저것 찾아보고 읽어보니 다난성 난소증후군과 X증후군 의 증상과 일치하는 것을 알 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온 몸에 저는 원래 그다지 체모가 많은 편이 아니었는데
다리털은 , 대개 여자들이 고민 하는 정도가 아닌 정말 남자라고 해도 많은 편에 속할 정도로 심하게 나기 시작했으며 손가락과 손등 그리고 팔 전체, 그리고 배와 등에도 털이 나기시작했습니다. 솜털이 아니라 눈에 확연하게 보이는 검은 털입니다. 얼굴 전체도 역시나 그러해서 얼굴은 피부과에서 제모를 받지 않으면 안 될 상태입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치료하게 되면 털도 더 이상 나지 않게 되는 것이지 정말 궁금합니다.
병원 위치를 보니 집에서 쉽게 다닐 수 있는 거리라 치료를 생각하고 있는데
먼저 이렇게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