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살의 미혼여성입니다.제가 4년전 직장 다니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밤새는 일이 많아서인지 생리를 몇개월에 한번씩 하다가 그 해말부터 안하기 시작했습니다. 산부인과 가서 생리유도주사를 맞아야지만 하고 제스스로 한지는 4년이 다 되갑니다. 피임약을 먹으라고 했는데 먹기 싫어서 안먹고 가끔 한의원가서 한약 지어 먹었는데도 생리를 안하더라구요.너무 불안해서 올해 초 큰 병원가서 초음파랑 호르몬 검사 다시 했는데 호르몬 수치는 특별히 나쁘지 않다고 하는데 자궁이 너무 작고 약하며 자궁내막이 너무 얇다고 합니다. 자궁내막이 두꺼워야 생리를 하는데 너무 얇아서 생리할 기미가 안보인다구요.3개월 피임약 먹으라고 해서 먹을때는 하는데 끊으니 또안하더라구요.몇일전 다시 병원에 가서 초음파 검사했는데 이대로 놔두면 곧 조기폐경 될거 같다고 호르몬제인 크리멘을 처방해주셔서 먹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벌써 조기폐경이 된건 아닌지 너무 걱정되고 우울하고 눈물만 나고 그럽니다.FSH인가 무슨 호르몬이 19.6인가 그런거 같았는데요..난소 기능은 아직까진 괜찮다고 하셨어요.저 같은 경우 치료 가능할까요?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