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 나이 32살 임신 시도한지는 2년이 다 되어갑니다..
기본적인 호르몬, 나팔관 검사 그리고 남편 정자검사도 다 했습니다.
별 이상은 없고요..
저는 베테기로 배란기 날짜 받아서 3일 연속 숙제합니다.
근뎅 언제부터 인가.. 느껴지는 건데
(예를 들어 배란기 23~25일까지 숙제하고)
2~3일이 지나 (27일or 28일) 쯤에..
소변 볼 때 콧물 같은 냉이 휴지에 묻어나고
하얀 분비물이 아주소량 팬티에 묻어 나오면서아래가 촉촉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또 그 느낌이 들면 며칠 살살 경미하게 배가 아프고, 날짜가 되면 어김없이 꼭 생리가 터지네요..
배란기 끝나고 2~3일 안에 임신이 안되서 생리 나 올 준비를 벌써 하게 되는 건가요? 참 2~3일 만에 빨리도 결정되다보니, 남들처럼 기다리는 설렘도 너무 짧아서요.
혹 정자가 자궁으로 못 들어가는 건가요? 아님 빨리 죽는 건가요?무엇이 문제일까요??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