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5세 남성으로 7년전 결혼을 했고 아기를 바로 가졌습니다.
그당시 경제적인 이유로 아기를 낳지는 않았고 그 후 4년 후 아기를 가지려고
했으나 잘 않되어 병원을 찾았는데 무정자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분명 아내가 임신을 했던 경력이 있는데 이런 문제가 있을 수 있는지요?
물론 아내의 몸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지금은 죄값을 받는 기분으로 살고 있습니다.
제 몸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원인이나 치료가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당 병원에서 가능한가요? 꼭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