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뇌수막염으로 약을 복용중인데요...70%는 바이러스성, 30%는 결핵성 뇌수막염이라고, 30%도 무시할수 없다고 해서 결핵성뇌수막염 약 복용중인데요...이 약을 내년 2월까지 복용해야 한대요...
근데, 저는 5월말에 기형아로 중절수술을 한 상태고, 한번 생리를 한 상태구요
생리 두번하고 나면 임신시도 해도 된다고 하고, 저도 나이가 35세로 첫아이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 맘이 이래저래 급해지거든요..
근데, 신랑이 약을 복용하고 있으니, 임신시도를 하기도 찜찜하고 약때문에 건강하지 정자가 수정되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또 기형아로 인해 아기를 잃게 되지는 않을지 더 걱정되구요..물론 약을 복용하지 않은상태에서 임신해도 첫아이를 잃긴했지만, 그래도 한번 경험자로 여러가지 조심하지 않을수 없네요..
신랑쪽 의사샘은 신랑이 먹는 이 약은 임산부도 먹는 약이라고 걱정안해도 된다고, 전혀 상관없다고 하셨거든요....
약복용중에 임신하면 또 똑같은 일로 맘고생할까봐...고민이 되요..
내년 2월까지 복용한다고 해도, 정자는 3개월전에 만들어진거라고 들어서 3개월 더 있다가 임신시도 하면 거의 1년후에 임신시도 해야된다는 말이 되잖아요...제 나이도 있고...
의사샘이 약에 대해서 괜찮다고 했으니까 지금부터 2개월정도 후에 바로 임신시도 해도 될까요?
신랑 약 복용중에 임신시도 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