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년전에 점액성난소낭종으로 오른쪽 난관적출술을 받았고 왼쪽난소만 남아있는상태입니다
임신을 준비하기위해서 생리가끝나고 3일후에 산부인과를 찾았습니다.
초음파결과 난소가 커져있고 석회화가 보인다고해서 피검사를 했습니다.
결과는 ca125가 52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다시 CT를찍었는데 난소에 혹이 4cm짜리가 있다고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수술을 권하셨지만 아직 아이가 없어서 쉽게 결정을 내릴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PET-CT를 찍게되었어요
결과는 난소혹이 여전히 관찰되고있으며 multiseptation되어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음
내부에 국소적인 석회화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에서 국소적인 강한 FDG섭취증가를 동반하고있다고 나왔습니다. (p-SUV=5.2) 악성종양의 가능성을 배제할수없다는 결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배란기의 경우 난소의 활동량이 많아서 FDG섭취량증가가 나타날수있다고해서 배란기를 체크해보니 검사후 11일후에 생리를 시작하길래 약간 안도의 한숨을 쉴수있었어요
그리고 다시 피검사를 해보니 ca125가 20으로 나왔어요.
그래서 아이부터 빨리 갖기로했는데 이게 최선일까요??
PET-CT결과가 안좋았기때문에 자꾸 불안합니다.
한방으로 치료가능한가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