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를 낳고 아랫배가 단단해지고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골반염이라고 해서 치료를 받았어요. 그러다가 몇년 후 둘째가 생겼는데 병원에서는 아이를 없애고 염증치료를 계속 하는 것이 엄마에게 좋다고 했어요. 하지만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는 건강하고 엄마는 괜찮다가 나빠지기를 반복하면서 치료를 해오다가 올 여름에는 통증이 계속되어 개인병원으로 통원치료를 하다가 차도가 없어 조금 큰 병원에 갔는데 아예 입원하라고 해서 2주간 입원했다가 며칠전에 퇴원했습니다. 그런데 제일 비싼 항생제를 써도 낫지를 않네요. 내성이 생겼다고 하고 느낌이 아주 나쁜것이 여러 부위로 염증이 퍼진 것 같이 이곳 저곳이 아프네요. 여기는 아주 시골이라 가장 가까운 곳은 순천에 종합병원이 있고 거기 입원했다 퇴원했구요. 서울로 한번 가볼까 하는데 먼저 여쭈어 봅니다.